스팀으로 위닝을 즐기고 있는데 키보드로 즐기다보니 흥미가 조금 떨어졌다.

그래서 마침 회사에서 생일 위메프 포인트 5만원이 들어왔길래 패드를 지르려고 알아봤다.

 

후기를 봤는데 패드 저렴하거 사면 가볍고 무게감도 없고 진동도 너무 그지같다는 평을 봤다.

이왕살거 그럼 좋은거 사자 생각하고 66000원짜리 xbox 패드를 찾았다.

 

박스는 되고 이뻤다. 

봉인라벨씰도 같이 있어서 개봉하지 않은 제품이라는 믿음을 줘서 좋았다.

 

내용물을 개봉하자마자 패드가 들어있었다. 

패드의 느낌은 몬가 묵직하고 좋았다. 제품 자체 퀄리티도 좋았고 무게감도 게임기를 딱 잡고 있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다. (싸구려 플스방 조이스틱 같아 보이지 않았다.)

구성품은 건전지와 그리고 설명서, 보증서가 들어있었다.

내장 리튬 배터리가 아닌것은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내장 리튬 배터리의 경우 수명이 줄어드니 이게 더 나을수도 있다.

딱 이렇게 움켜쥐었을 때 되게 편안했다.

이제 게임만 즐기면 된다. 피씨랑 연동해봐야겠다.

 

피씨 연동방법

가운데 xbox 버튼을 꾸욱 누르면 전원이 켜진다. 아이언맨처럼 불이 들어오면 위에 블루트스 연결 버튼을 꾸욱 누른다.

그러면 가운데 xbox버튼이 깜박깜박거린다.

 

그때 블루투스를 컴퓨터에서 잡아서 연동한다.

 

연동이 다 끝나고 스팀앱을 켜서

컨트롤러를 찾아서 연동된것을 확인하고 게임을 즐기면된다. (별도의 설정은 필요없다.)

역시 게임은 조이스틱으로 해야 제맛이고 이왕 살거면 좋은거 사야한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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