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에 해당되는 글 8건

영화리뷰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곰돌이 푸는 어렸을때 꿀을 좋아하던 곰이 나오는 만화로써 기억하고 있었다.

크게 내 기억속에 자리 잡고 있지 않았던 만화였다. 이번에 디즈니에서 곰돌이푸를 대상으로 만화가 아닌 영화로써 출시 하였다. 어떻게 표현 하였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곰돌이푸를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권유로 보게되었다.


주인공 크리스토퍼 로빈은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곰돌이 푸 친구들과 즐거운 유년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학업, 전쟁, 생계 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어린시절 가졌던 마음가짐을 잃고 무엇이 정답인지 모르고 그냥 가기 바쁜 우리들처럼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렇게 살아가던 크리스토퍼 로빈은 우연히 찾아온 곰돌이 푸를 만나게 되고 소중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한번 돌이켜 보게 되고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가게 되는 그런 영화였다.


영화를 보면서 점점 무엇을 하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사소한것에 목숨걸고 있는 내 모습을 크리스토퍼 로빈에서 볼 수 있었다. 나도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4년차가 되어가면서 점점 각박해지고 다급해지는 내 모습을 자주보게된다. 그런 내 모습이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을 아는데 평점심을 찾고 여유를 다지는게 쉽지 않은 것 같다.

푸가 영화에서 안개에서 길을 잃었을 때 크리스토퍼 로빈이 준 나침반을 봤던 것 처럼 내 인생에서 나침반을 다시 한번 들여다 봐야할 시간이 온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아무것도 안하다보면 대단한 뭔가를 하게 되지.

이젠 길을 잃지마 크리스토퍼 로빈.

푸: "What day is it?" 크리스토퍼 로빈: "It's... today!" 푸: "My favorite day."

곰돌이 푸가 영화해서 했던 대사이다.


이 대사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것 같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과 책임감으로써 알수 없는 불안에 쌓여서 항상 쫓기듯이 살아왔던 나에게 미래를 걱정하며 살지말고 오늘을 가장 좋아하는 날로 써 살아가라고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았다. 


우연하게 보게 되었던 영화였지만 나에게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아이들보다 어른이 보면 더 좋은 영화였던 것 같다.

영화리뷰

마블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후기 및 쿠키 여부




앤트맨 첫편이 나오고 나서 후속작인 앤트맨과 와스프가 나와서 screen x에서 봤다.

좌우에도 빔이 나와서 신기했다.

앤트맨이 앤트맨 슈트를 개발한 박사 와이프를 양자 환경에서 구해내는 이야기로 구성 되어있다.

말장난이 많은데 일부는 그것 때문에 재미가 없다 하는데 나는 그래서 더 재밌었다.

쿠키영상은 마블영화답게 2개가 나오고

첫번째 쿠키는 어벤저스와 이어지는 내용이다.

역시 어번져스에서 앤트맨이 언급되었지만 나오지 않는 이유가 있었다.

완전 잼 10점 만점에 8점이다.

영화리뷰

2018년 개봉작 쥬라기월드 폴른킹덤 감상 후기 및 줄거리

어벤저스와 데드풀2가 지나간 영화관은 크게 볼 것이 없었다. 날씨도 덥고 어디 가기도 애매할 때 마침 쥬라기월드가 상영하길래 예매하였다.

쥬라기 공원은 10년전인가 티비로 쥬라기공원1을 보고 어린 마음에 너무 무서웠던게 생각났다.

그래도 이번에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나오는 크리스 프랫이 나와서 친숙하기도 하고 재미도 있을것 같았다.

[줄거리]

영화는 공룡을 유전자를 호박에서 찾아서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해서 공룡을 다시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 공룡들을 모아놓은 쥬라기 공원이 있는데 이 지역의 화산이 폭발하게 되어 공룡을 이주시키는 내용부터 시작된다.

여자 주인공인 클레어는 남자주인공 오웬과 함께 공룡을 구하러 가는데 그중 블루라고 랩터라는 공룡을 데리러갔다. 블루는 오웬이 공룡 심리를 연구하던 시절에 키우던 공룡이었다. 

하지만 공룡을 구출하러 가서 밀수꾼들에게 사기를 당해 공룡이 밀수에 이용되고 또 블루의 유전자를 변이시켜 살상용 공룡을 만드는 내용이 나온다.

오웬과 클레어 그리고 록우드의 손녀라고 나오는 메이지와 함께 공룡들을 자유롭게 구해주면서 영화가 끝난다. 영화 마지막에 록우드의 손녀가 손녀가 아닌 죽은 딸의 유전자를 가지고 다시 복원하여 만든 인간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러면서 유전자 변이로 지구의 순리를 엮으로 바꾸어버린 인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영화가 종료된다.

 

[후기]

처음에는 무서울거같은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끝까지 갈수록 유전자 조작이 가능하도록 생명공학이 발전하는 것에 대한 무서움이 더 커졌다. 아이슈타인이 만든 다이너마이트가 살상무기가 되어버린 것처럼 잘못사용되는 생명공학은 오히려 생명을 살리기 보다 죽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무엇이 맞는지 틀린지 알 수 없지만 더 잘살기 위해 발전하는 기술이 결국 인간을 더 퇴보시키는 길이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쥬라기공원은 공룡이 소재여서 그런지 몰라도 애들이 너무많았다. 너무 시끄러웠다. 근데 보면 시끄러운 애들의 부모는 오히려 부모가 더 시끄럽다. 나이가 많다고 어른이 아니라는 것을 또 느꼈다. 어른이 애들을 데려온건지 애들끼리 놀러온건지...

 

무튼 총평은 5점 만점에 3.5점. 그래픽도 화려하고 아주 재밌었다.

 

  1. 긍아 편집답글

    누군가의 욕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

영화리뷰

라이먼 레이몬즈 주연 데드풀2 후기



라이먼 레이몬즈 주연에 데드풀을 재작년인가 보았을때 재밌었어서 데드풀 2가 개봉하자 보러갔다.

데드풀1보다 더 잔인하고 자극적이었다.

미국식 코미디가 나에게 그렇게 재밌지는 않은건지 이번 데드풀2는 나하고 맞지 않았다.


엑스맨을 보지 않아서 그런가 ㅋㅋ

평점은 7점정도.
쿠키영상은 1개있다.

영화리뷰

휴잭맨의 위대한 쇼맨 후기

뮤지컬 영화는 레미제라블 이후로 본적이 없었는데,
꽁짜 티켓이 생겨서 영화관을 갔는데 볼 만한 영화가 없어서 그 중 고른 영화가 위대한 쇼맨이었다.

기대를 안하고 봐서인지 모르겠지만
요근래 감상했던 영화중에는 베스트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좋았다.

휴잭맨에 노래실력과 모든 배우들의 감성적인 연기가 
너무 좋았다.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것이라고 하는데
주인공 휴잭맨이 연기한 사람은 실제로는 별로 좋은 사람이 아닌데 너무 미화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래도 영화로만 보았을 때는 편견과 차별이 난무했던 시대에
노래와 예술로 그 차별의 벽을 넘어서고, 권위가 생겨 버린 휴잭맨이 기존의 서커스 단원들을 무시하는 갈등에 문제에서

다시 가족과 동료들에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이 좋았다.

노래 실력도 연기력도 굿굿 평점 9.5점을 주고 싶다!!

굿굿




 [ 1 ]  [ 2 ] 

푸터바

알림

이 블로그는 구글에서 제공한 크롬에 최적화 되어있고, 네이버에서 제공한 나눔글꼴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카운터

  • Today : 13
  • Yesterday : 460
  • Total : 82,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