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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2018 챌린지 레이스 마라톤 참가 후기

작년 스파르탄 레이스를 이어서 친구와 함께 마라톤에 참여하기 위해
챌린지 마라톤을 접수하였었다.

아쉽게도 친구는 다른 일정이 생겨서 오지 못해서 여자친구와 함께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월드컵 경기장으로 이동하였다.


월드컵 경기장이 집에서 너무 멀어서 7시 50분에 출발하였는데도 9시 반쯤 도착했다.
잘못하면 늦을 뻔 했다.

MC 두 명이 마라톤 진행을 하고 있었고, 그 둘은 개그맨 오나미와 황현희였다.
오자마자 몸 풀 시간도 없이 출발선 앞에 서게 되었는데, 엄청나게 긴장되었다.




풀 코스, 32km, 하프 순으로 먼저 출발하였고, 10KM도 제일 마지막에 출발하였다.
10KM가 사람이 제일 많았다.

출발선 앞에서 장문복, 유승옥, 정가은, 한영 등등의 연예인들이 응원을 해주었다.
응원을 받아서 드디어 09:45분에 출발하였다. 이번 마라톤의 목표는 완주였기에 적당한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달렸다.




처음에는 나쁘지 않은 페이스로 3 키로 까지 달렸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계속 쳐졌다.
기록은 1시간 10분으로 도착했다.

하단의 보이는 이미지는 Nike+ Run Club라는 어플인데 자세하게 음성으로도 몇 키로 출발했고, 평균 속도 등등을 알려주었다. 1시간 15분이라고 기재되어 있는 이유는 도착한 후에 기록을 정지하지 않아서 시간이 계속 흘러버렸다. (이건 단점인 것 같다.)



Finish 라인에서 여자친구가 반겨주어서 외롭지 않게 들어올 수 있었고, 사진도 찍어주어서 고마웠다.
메달이나 대회 규모는 스파르탄 레이스보다 작았지만 성취감은 훨씬 더 큰 것 같다.




올해는 계획했던 일을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이렇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운동

리복 스파르탄 레이스 소개 및 참가 후기

2017년 여름에

킥복싱 운동 배운 것을
한번 효과를 보고 싶어서

체육관에서 단체로 참가하였다.

힘든 대회라고 소문이 나서
참가가 두려웠지만 20명 정도 다같이 참여하니 군중심리(?)로 조금 안심하고 참여했던 것 같다.



[대회 장소 및 일정, 가격]
대회 장소는 인천공항의 파라디이스 호텔 앞에서 진행되었고,
참가 가격은 75000원 정도였다. 해외 결제이기 때문에 외국 결제가 가능한 카드가 있어야 한다.

난이도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나의 경우에는 스프린터여서 75000원 이였지만



[등록]
인터넷을 통해 사전 등록을 진행 한 후
당일날 방문하여 신분증을 보여주면 번호표와 손목 기록표를 준다.

당일날 가면 주최측인 리복 제품을 싸게 살 수 있는 부스가 있기 때문에
여웃돈을 가지고 가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준비물]
운동을 잘하는 사람들은 모르겠으나,
나처럼 조금 숙달되지 못한 사람들인 경우 타이즈나 긴양말을 꼭 신어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통나무나 장애물을 넘어갈 때 온몸이 다
상처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참가 후기]
생각했던 것 만큼 힘들지는 않았지만,
기록은 2시간이 나왔다. 몸이 저질이라 좋지 못한 기록 이였지만 참가의 의미를 두었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었다.

국제적으로 유명한 대회여서 그런지 외국인들도 많았다.
하지만 탈의실이 군대 텐트 정도 수준이었고, 불도 없어서 엄청 어둡고 더러웠다.

그리고 샤워실이 없고 그냥 수도꼭지만 야외에 있어서 굉장히 불편했고
남녀 구별없이 모두 사용하여 조금 불편하였다.




[완주 후 전리품]

완주를 하게되면 매달과 함께
맥주 & 과자 & 과일과 같은 먹거리를 주고 스파르탄 티셔츠도 증정한다.

매달은 엄청 묵직하다. 집까지 들고 가는데 너무 무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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