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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앞 맛집 be man 후기
미케비치 방문 후 해산물을 먹으러 왔다. 미케비치 앞 맛집인 베만으로 갔다. 각 해산물별로 무게를 달아서 가격을 책정했다. 랍스터도 맛있고 칠리 소스 버무린 새우도 맛있다. 밥도 달라고 하면 주문해서 먹을수 있다. 조개도 양념이 잘 버무려져서 비리지도 않고 맛있다. 맥주를 시키면 얼음통을 줘서 양주처럼 얼음을 넣어먹는다. 그게 이나라 특징인것 같다. 그래서 그런가 맥주맛이 갈수록 물맛이다 ㅋㅋ 대식가 4이가서 이만큼 먹었는데 가격은 3백만동 나왔다. 한국돈으로 15만원정도. 저렴한편은 아니라고 생각할수있지만 한국에서 저렇게먹었으면 돈 오십은 그냥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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