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앞 맛집 be man 후기
여행/베트남 다낭 (18.05.10 ~ 13)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앞 맛집 be man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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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비치 방문 후 해산물을 먹으러 왔다.

미케비치 앞 맛집인 베만으로 갔다.

각 해산물별로 무게를 달아서 가격을 책정했다.

랍스터도 맛있고 칠리 소스 버무린 새우도 맛있다.
밥도 달라고 하면 주문해서 먹을수 있다.



조개도 양념이 잘 버무려져서 비리지도 않고
맛있다.

맥주를 시키면 얼음통을 줘서 양주처럼 얼음을 넣어먹는다. 그게 이나라 특징인것 같다.

그래서 그런가 맥주맛이 갈수록 물맛이다 ㅋㅋ​




대식가 4이가서 이만큼 먹었는데 가격은 3백만동 나왔다.
한국돈으로 15만원정도.

저렴한편은 아니라고 생각할수있지만 한국에서 저렇게먹었으면 돈 오십은 그냥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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