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가 10년정도 된 걸 사용하다보니 눈이 너무 아프고 해상도가 부족해서 코드볼때도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큰맘 먹고 그동안 고대하던 4k모니터를 구매했다.

 

다른 벤큐나 엘지꺼는 더 좋아보이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저렴한 삼성 모델로 주문했다.

쿠팡 로켓배송으로 시키니 바로 다음날 새벽에 왔다. 일요일날 시켰는데 월요일 새벽에 와서 출근전에 이렇게 써보고 갈 수 있는게 정말 신세계인거 같다.

박스도 어마어마했다. 28인치 모니터다 보니 보호 박스는 거의 30인치는 되어보였다. 

조심히 박스를 뜯고 부속품을 하나 씩 열어봤다.

전체적으로 구성품은 모니터 화면과 목 받침대 그리고 모니터 목, 어댑터 dp to dp, hdmi to hdmi 케이블이 존재 했다. 

조립은 도라이버가 없어도 될 수 있게 잘 만들어놔서 쉽게 아침에 설치할 수 있었다.

모든 부속품 결합이 끝나고 컴퓨터와 연결했다. 해상도가 어마어마하게 설정할 수 있어서 좋다.

기존에 모니터는 1920이어서 전체 화면으로 길게 코드를 보고 싶어도 어려웠는데 만족스럽다.

생각보다 그렇게 선명한거 같지는 않지만 해상도가 커도 깨지지 않아서 좋다.

대신 4k모니터에 경우 60hz를 지원해도 맥북에서  30hz로 보여준다. 

 

본인들이 제공하는 케이블 79900원짜리 사면 60hz까지 가능하게 해주는거 같다. 

진짜 깡패다. 

 

그래서 돈이 너무 많이 들어 맥북빼고, 아이맥 아이패드 아이폰 다 팔아버리길 잘했다. 이제 맥불을 빼고는 애플 생태계에서 나와야겠다.

전체적으로 가격도 27만원대에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모니터인 것 같다.

  1. tip 2019.10.24 00:36

    usb-c to dp 1.2나 usb-c to hdmi2.0으로 연결하면 60hz나와요 ㅎㅎ 참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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