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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작년에 방문했을때 맛있게 먹었던 파전과 라면을 가족들에게 소개하기 위해서 다시방문했다.
월정리 해변에서 경치를 감상하고나서 찾아갔다.
월정리 해변은 참 주차하기 그지같다..
바람이 엄청불었다.
작년에 있던 고양이는 어디로 간거지..
가격은 역시 비싸다. 제주도 여행은 돈을 일년정도 모으고 와야한다.
해외가는것 만큼 비싸다
라면도 해물이 줄었고 조금 짜졌다 ㅠㅠ
첫사랑을 다시만나면 후회하는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아쉬웠다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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