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호이안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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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호이안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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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을 여행하면서
가장 이뻤던곳은 호이안이다.

그중 가장먼저 방문한 곳은 바구니 배를 타는 곳이다.
기사들이 강을 배로 태워주고 춤추고 하는 곳인데 완전 노잼이였다. 왜가는지..



달러를 달라고 막 중간에 한국노래 틀고 춤을춘다. 절대 줄필요 없다.
예의상 뱃사공한테만 일달러 주면 된다는데 내 뱃사공은 너무 아무것도 안하고 가지도 않고 그래서 안줬다.

그리고 도착한 호이안!
토요일이라 그런가 사람이 어마무시하다




기념품 가게에서 다양한게 많은데,
회사 패키지 관광이라 자유시간이 부족해서 많이 못샀다.

호이안에서 물건을 살때는 무조건 반이상은 깍고 안되면 뒤를 돌아서 가야한다.

그럼 알아서 잡는다. 잡지않으면 진짜 그정도 가격이니 다른곳에서 알맞게 구매하길.​



호이안은 역시 야경이 이쁘다.



돈을 내면 연을 날려보낼 수 있다.
환경오염인거같아 안할려 했으나 회사에서 무료로 주니 했다.

내가 빌었던 소원 모두는 다 이룰수 없어도 조금이라도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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